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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쌍 주마등 노래 가사 듣기

리쌍 주마등 앨범 사진

앨범 정보

2015년 발매한 리쌍의 노래 '주마등' (디지털 싱글 [주마등])

크레딧

작사 : 개리
작곡 : 길

노래 소개

힙합 듀오 리쌍의 곡 주마등은 2015년 7월 15일 발표된 디지털 싱글로, 정규 8집 Unplugged 이후 약 3년 만에 공개된 신곡입니다. 오랜 공백 끝에 발표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리쌍의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곡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리쌍 특유의 인간적인 감성과 서정적인 힙합 스타일을 다시 한번 강조한 곡으로 평가됩니다.

주마등의 작사는 멤버 개리가 맡았고, 작곡은 길이 담당하여 리쌍의 대표적인 창작 구조가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개리는 특유의 현실적인 언어 표현과 서사적 가사를 통해 인생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이야기처럼 풀어냈으며, 길은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를 구성해 곡의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리쌍컴퍼니 소속 신인 여성 보컬 MI-WOO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클라이맥스를 감성적으로 이끌며 새로운 색채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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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주마등 노래 가사

타고나길 고집 세고 내성적 성격

중간을 넘지 못했던 성적

늘 짊어졌던 주변인들 걱정

이 험한 세상에 대체 넌

뭘 해서 먹고 살래

수많은 질문의 폭격

학교 폭력의 주범

참지 못했던 주먹과

중3 비 오는 밤

첫 키스의 추억 아름다웠지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

마치 초록빛 6월

반면 첫사랑을 떠올리면

늘 술을 부어

이별의 아픔을 처음 알려주었던

때로는 어젯밤 일처럼

모든 것이 그려져

너무 그리워

살아온 시간 굿 굿 굿 굿바이

그리운 사랑 굿 굿 굿 굿바이

또 다른 세상 어딘가

또 다시 우리 만날까

정신 없이 살았지

하나 둘씩 사라진

많은 사랑과 내 꿈 하나

이뤄내지 못했던

그 모든 걸 껴안으며

스무 살이 넘고 나니

보여졌던 모든 것들

나를 훑어보는 이들의 눈이

재수 없었지 껍데기 뿐

보이는 절반이 전부 사기꾼

무능력 줄이 없는 자들은

쓰레기 취급

머지않아 내 차례가 왔다면

그건 생각만 해도 비극

음악이란 꿈을 갖고

신천 거리를 걸어 다니며

걸려있는 간판을

읽어대며 연습했던 랩

그게 훗날 돈이 될 줄은 몰랐네

폭식 환자처럼 막 했던 사랑

소주 한 잔처럼 맛있던 방황

그런 스쳐갔던 경험들로 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죽을 때까지 음악이란 똥을 싸

정신 없이 살았지

하나 둘씩 사라진

많은 사랑과 내 꿈 하나

이뤄내지 못했던

그 모든 걸 껴안으며

살아온 시간 굿 굿 굿 굿바이

그리운 사랑 굿 굿 굿 굿바이

또 다른 세상 어딘가

또 다시 우리 만날까

내 기억 속의 이야기

힘이 들 때마다 난 시간을 돌려

내가 제일 열정적이었던 때로

무대도 없던 무대포 시절

뜻 대로 안 돼도 그냥 했던 그게

너무 행복했던

시커멓게 때가 탄 이불에서도

뜨거웠던 사랑

하루하루 애가 탄 젊은이의 희망

클럽 안에 용기처럼

후회 없이 그냥 들이대던

내 꿈이 그저 꿈으로만

끝나든 말든

빛나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