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리쌍 리쌍부르스 노래 가사 듣기

리쌍 리쌍부르스 앨범 사진

앨범 정보

2003년 발매한 리쌍의 노래 '리쌍부르스' (정규 2집 [재, 계발])

크레딧

작사 : 개리
작곡 : 길

노래 소개

리쌍의 ‘리쌍부르스’는 2003년 5월에 발표된 그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재, 계발]의 타이틀곡으로, 대한민국 힙합 신에 '감성 힙합'이라는 장르를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데뷔곡 ‘Rush’의 성공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리쌍은 이 곡을 통해 투박한 외면 뒤에 숨겨진 섬세하고 따뜻한 인간미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리쌍의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인 보컬 정인의 매혹적인 음색이 더해져, 세 사람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초기 리쌍의 마스터피스로 평가받습니다.

가사는 방랑자처럼 외롭고 거친 삶을 살아가던 한 남자가 운명적인 여인을 만나 삶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개리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문학적인 비유가 돋보이는데, "신발이 되어줄게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 걸 밟아도 걱정마 내가 다 감싸줄게"와 같은 가사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더 깊은 진정성과 든든한 사랑의 약속을 전달합니다. 이는 당시 청춘들에게 단순한 유행가를 넘어 깊은 정서적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음악적으로는 길이 빚어낸 재즈틱하고 소울풀한 비트가 곡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힙합이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 라인을 구축하여, 리쌍이 대중가수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발매된 지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비 오는 날이나 차분한 밤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한국 힙합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서정적인 클래식입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리쌍 노래는?

 

리쌍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노래 가사 듣기 - 노래가사검색듣기

힙합 듀오 리쌍의 곡 나란 놈은 답은 너다는 2011년 8월 25일 발매된 정규 앨범 AsuRa BalBalTa에 수록된 곡으로, 같은 앨범의 프롤로그와 피처링 버전 두 형태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당시 음원

kpopsong.goniblog.com

 

리쌍 회상 노래 가사 듣기 - lofangman

힙합 듀오 리쌍의 곡 회상은 2011년 8월 25일 발매된 정규 7집 앨범 AsuRa BalBalTa에 수록된 작품으로, 가수 백지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큰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이 앨범은 리쌍이 대중성과 음악성

lofangman.com

 

리쌍 TV를 껐네 노래 가사 듣기

앨범 정보2011년 발매한 리쌍의 노래 'TV를 껐네' (정규 7집 [AsuRa BalBalTa])크레딧작사 : 개리작곡 : 길노래 소개리쌍의 ‘TV를 껐네’는 2011년 8월 16일, 정규 7집 [AsuRa BalBalTa]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곡

sonabelle.tistory.com

리쌍 리쌍부르스 노래 가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미며 여러 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리따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 후로 내 삶은 끝 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 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너를 만나기 전 내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 (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나

너로 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껴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그 대신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 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