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정보
1971년 발매한 배호의 노래 '지금도 변함없이'
크레딧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노래 소개
「지금도 변함없이」는 작사에 한산도 님, 작곡에 백영호 님이 참여한 곡으로, 1971년 4월 12일 지구레코드(JLS-120473)에서 발매된 『백영호 작곡집 – 서귀포 아가씨/가슴아픈 사나이』 음반에 수록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시간과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트로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가사의 첫 구절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데 / 이렇게 그리움에 내 가슴이 타는데
에서는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이 여전히 가슴속에 불타고 있음을 진솔하게 전하며,
무엇이 역겨워서 떠나버렸나 / 그래도 당신을 미워할 수 없기에 / 지금도 못 잊어서 울고 있었소
라는 대목은 원망보다는 여전히 남은 사랑과 미련이 깊게 깔려 있는 화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이어지는 후반부의
지금도 변함없이 생각하고 있는데 / 이렇게 목매도록 당신만을 찾는데
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기다림의 간절함이 드러나며,
어디로 떠났기에 소식이 없나 / 아쉬운 설움에 내 가슴이 미어져 / 지금도 남 모르게 울고 있었소
라는 구절로 노래는 조용히 마무리됩니다. 이 여운은 단순한 슬픔을 넘어,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인간적인 감정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음악적으로는 배호 님 특유의 중후하고 애절한 보컬이 곡 전체를 감싸며, 백영호 님의 부드럽고도 절제된 선율이 더해져 깊은 감동을 자아냅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변치 않는 사랑의 상징 같은 곡입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배호 노래는?
배호 지금도 변함없이 노래 가사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있는데
이렇게 그리움에 내 가슴이 탔네
무엇이 역겨워서 떠나버렸나
그래도 당신을 미워할 수 없기에
지금도 못 잊어서 울고 있었소
지금도 변함없이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목메도록 당신만을 찾는데
어데로 떠났기에 소식이 없나
아쉬운 설움에 내 가슴이 미어져
지금도 남 모르게 울고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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