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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훈아 평양 아줌마 노래 가사 듣기

나훈아 평양 아줌마 앨범 사진

앨범 정보

1985년 나훈아 정규 타이틀곡 '평양 아줌마'

크레딧

작사, 작곡 : 나훈아

노래 소개

이 노래는 나훈아 님께서 작사와 작곡을 모두 직접 맡으신 작품입니다. 「평양 아줌마」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따뜻하면서도 절절하게 담아낸 곡입니다. 가사에서는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등의 표현을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더욱 진하게 떠오르는 고향의 이미지가 드러납니다. 또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이라는 가사는, 그토록 가까이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다다를 수 없는 고향의 허망함과 애절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후렴에서는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라는 호명법이 반복되며,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중심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곡은 발표 이후 많은 이들의 애창곡이 되었고, 특히 이산가족의 정서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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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평양 아줌마 노래 가사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불러보는 평양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