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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엠씨몽 쉴곳 노래 가사 듣기

엠씨몽 쉴곳 앨범 사진

앨범 정보

2021년 발매한 엠씨몽의 노래 '쉴 곳' (정규 9집 [FLOWER 9])

크레딧

작사 : MC몽, 데이데이(Dayday), 김희원
작곡 : 김희원, MC몽

노래 소개

엠씨몽의 ‘쉴 곳 (Feat. 김영흠)’은 2021년 3월에 발표된 정규 9집 [FLOWER 9]의 수록곡으로, 삭막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건네는 감성 힙합곡입니다. 독보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을 가진 보컬리스트 김영흠 님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호소력을 더했습니다. 엠씨몽이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느낀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과, 비난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찾고자 했던 진정한 '안식처'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입니다.

가사는 타인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날 선 시선들이 가득한 현실을 지적하며 시작됩니다. "너의 천박한 만족을 느끼는 그 시간에 남들은 더 사랑해"라는 구절은 의미 없는 증오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서로를 보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목인 '쉴 곳'은 집처럼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고 지탱해주는 존재 혹은 내면의 평화를 상징합니다. 특히 "엄마 품처럼 따스히 감싸주던 불꽃"이라는 표현을 통해 우리가 결국 돌아가야 할 본질적인 사랑과 평온을 노래합니다.

음악적으로는 여백의 미를 살린 차분한 피아노 선율과 절제된 비트가 인상적입니다. 엠씨몽의 낮은 톤 랩은 마치 곁에서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흐르며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이고, 후렴구에서 터져 나오는 김영흠 님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보컬은 감정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화려한 전자음이나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진심 어린 목소리에 집중한 이 곡은, 제목처럼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청취 경험을 선사하는 힐링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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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 쉴 곳 노래 가사

왜 넌 남에게 욕설과 모욕을 줬니 낮이고 밤이고 그것이 너의 행복이니
너의 천박한 만족을 느끼는 그 시간에 남들은 더 사랑해 구원하면 천국 원해
넌 누구의 성공을 작정하고 악담 난 누구의 행복을 기도하고 안아
이런 게 사람이 사람의 사는 이야기 왜 몰라 도덕과 무법은 한 끗 차이

아껴주지 못할망정 남들 까는 시간도 아까운데 왜 나쁜 것에 방전
More meditation for your mind 더 평온함을 찾어 No medicate 그딴 건
삐까뻔쩍할 인기만 좇다 함정 Time’s up 그 물거품은 싹 따 빠졌고
난 멀리 떨어져 있을래 Cuz I gotta stay alive 내 사람들 위해

내가 넘어지고 어둔 밤을 헤맬 때 나의 등대가 되어주오
나의 힘이 돼주오 돌아갈 수 있도록 그대 있는 나의 집으로
비록 힘이 없고 비겁하고 나약하여도 그대 손을 꼭 놓지 않겠소
나를 데려가 주오 날 그대에게로 내 쉴 곳은 그곳뿐이니

I wanna take it easy But they don’t make it easy
Don’t matter what he say or she say 여기서 좀 쉴게 yeah
I wanna take it easy But they don’t make it easy
Don’t matter what he say or she say

사슴을 쫓아가다 돼지에 쫓기는 격 빛을 잃어버린 자여 제발 꿈을 꿔
죽고 싶다 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오도록 눈물 날 정도로 우린 바락바락 살며
나쁜 말도 쉽게 막 뱉어내 돼 돼 하니까 또 막 짖어대
가운뎃손가락은 잠시 접어두고 누굴 향한 총구는 널 위해 두고

내가 넘어지고 어둔 밤을 헤맬 때 나의 등대가 되어주오
나의 힘이 돼주오 돌아갈 수 있도록 그대 있는 나의 집으로
비록 힘이 없고 비겁하고 나약하여도 그대 손을 꼭 놓지 않겠소
나를 데려가 주오 날 그대에게로 내 쉴 곳은 그곳

내 쉴 곳은 그곳 내 쉴 곳은 그곳뿐이니
과도한 긴장 변덕 숨 가쁨 분노 힘들었겠구나 너의 뜨거웠던 삶도
사라져 가고 당신의 유일했던 쉴 곳 엄마 품처럼 따스히 감싸주던 불꽃

이 넓은 하늘 아래 쉴 곳이 이 넓은 땅에 숨 쉴 곳이
이 넓은 하늘 아래 쉴 곳이 이 넓은 땅에 숨 쉴 곳이

내가 넘어지고 어둔 밤을 헤맬 때 나의 등대가 되어주오
나를 데려가 주오 날 그대에게로 내 쉴 곳은 그곳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