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최진희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노래 가사 듣기

최진희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앨범 사진

앨범 정보

1986년 발매한 최진희의 노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크레딧

작사, 작곡 : 박현진

노래 소개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는 박현진 님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작품으로, 이별 후 남겨진 공허함과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을 담담한 감성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1986년 발표된 이 노래는 같은 해 서울국제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진희 님의 감성적 보컬과 슬픈 정서가 어우러져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명곡으로 평가받습니다.

노랫말은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 사랑은 허물어지고 /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 혼자뿐인데”라는 구절로 시작하여, 사랑이 끝난 후의 허전함과 상실감을 진솔하게 드러냅니다. 이어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 그 손을 잡을 길 없어”라는 표현에서는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현실에서는 닿을 수 없는 그리움의 안타까움을 담아냅니다.

특히 후렴부의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라는 구절은,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흔들리는 연약한 마음과,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감성적으로 표현합니다. 결국 그리움을 애써 이겨내려는 화자의 마음이 곡 전반을 통해 깊이 있게 전달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최진희 노래는?

최준희 물보라 노래 가사 듣기
최진희 눈물의 승차권 노래 가사 듣기
최진희 여심 노래 가사 듣기

최진희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노래 가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져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자리엔 나 혼자 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손을 잡을 수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내 너를 잊으리라 잊으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내 너를 잊으리라 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