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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배일호 장모님 노래 가사 듣기

배일호 장모님 앨범 사진

앨범 정보

1998년 발매한 배일호의 노래 ‘장모님’

크레딧

작사 : 김순곤
작곡 : 박현진

노래 소개

배일호 님의 곡 ‘장모님’은 트로트 장르 안에서 가족 간의 미묘하고도 진솔한 관계를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작사는 김순곤 님이, 작곡은 박현진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가사 첫 부분에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라는 구절이 등장하는데, 이로써 장모님이 딸을 내어주며 건넨 당부와 책임감이 화자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어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라는 부분에서는 집 안에서의 변화와 장모님과의 관계 속에서 느껴지는 주인공의 당혹감과 염려가 유머러스하게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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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호 장모님 노래 가사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볼것없다 하시며
귀밑머리 하얗토록
잘 살아가라던
장인어른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