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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설운도 춘자야 노래 가사 듣기

설운도 춘자야 앨범 사진

앨범 정보

2004년 발매한 설운도의 노래 '춘자야'

크레딧

작사 : 이수진
작곡 : 설운도

노래 소개

「춘자야」는 설운도 님의 곡으로, 고향과 옛 사랑에 대한 향수를 서정적으로 그려낸 트로트 곡입니다. 이 노래의 작사는 이수진 님이, 작곡은 설운도 님 본인이 맡으셨습니다.

가사에서는 “춘자야 보고 싶구나 /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라는 구절이 반복되며, 화자가 오래 전의 사랑과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라는 구절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바다와 항구라는 공간적 이미지로 구체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라는 구절에서는, 화자가 과거 함께 했던 여행 또는 동행을 회상하며, 시간이 흘러 서로 멀어진 현실에 대한 아쉬움과 덧없음을 담담하게 토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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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춘자야 노래 가사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 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 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