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정보
1988년 발매한 최성수의 노래 ‘축제와 나그네’
크레딧
작사, 작곡 : 최성수
노래 소개
「축제와 나그네」는 가수 최성수 님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곡으로, 1987년에 발표된 정규 2집 앨범 『동행·해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화려한 축제 속에서도 외로움과 방황을 느끼는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 채 하다가 /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라는 도입부는, 겉으로는 단정하지만 내면에는 자유와 따뜻한 온기를 갈망하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어지는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에 나는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라는 가사에서는, 세상 속에서도 마음의 안식을 찾지 못하는 ‘나그네’의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음악적으로는 1980년대 가요 특유의 서정적 발라드 감성에 트로트풍 리듬이 가미되어 있으며, 최성수 님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그리움과 외로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축제와 나그네」는 ‘삶과 사랑, 그리고 떠도는 인간의 마음’을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곡으로, 지금까지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최성수 노래는?
최성수 축제와 나그네 노래 가사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채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을추고 싶었다
오늘 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모습에 나는
갈곳도 없이 헤메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세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꼭 감아도
우리 사는 이곳에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모두 혼자서 걸어가는 나그네
우린 저마다 외로움을 지닌 채
얼굴 숨기고 살아가는 나그네
살다가보면 진실은 멀어져 가고
혼자서 걷고 있을 뿐
계절이 바뀔때면 비가 오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떠나가는 나그네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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