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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훈아 공항의 두얼굴 노래 가사 듣기

나훈아 공항의 두얼굴 앨범 사진

앨범 정보

1978년 나훈아 정규 타이틀곡 '공항의 두얼굴'

크레딧

작사, 작곡 : 박성규

노래 소개

'공항의 두얼굴'은 박성규 님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은 곡으로, 1978년 3월 10일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매된 싱글 공항의 두얼굴 / 다 그런거지 뭐에 수록되었습니다. 또한 이후 발매된 라이선스 음반 공항의 두얼굴 [디지털복원]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사는 공항이라는 이별의 공간을 배경으로, 떠나는 이와 남겨진 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 말은 다 했는데 / 아쉬워서 다시 보는 공항의 두 얼굴”이라는 대목에서는 남은 미련과 작별의 아쉬움이 묻어나며,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 순간 / 마주보는 눈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 등의 구절에서는 서로가 마주하며 느끼는 슬픔과 그리움이 애잔하게 표현됩니다. 멜로디는 전통 트로트의 정서를 따르면서도 서정적이고 애절한 선율을 지녔으며, 후렴으로 갈수록 감정의 깊이가 더해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나훈아 님의 절제된 보컬과 호소력 있는 표현이 가사의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해 주어, 이별의 정서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명곡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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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공항의 두얼굴 노래 가사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 보는 공항의 두 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는 눈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며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 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 순간
마주보는 눈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