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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훈아 대동강 편지 노래 가사 듣기

 

 

 

 

나훈아 대동강 편지 앨범 사진

앨범 정보

1981년 나훈아 정규 타이틀곡 '대동강 편지'

크레딧

작사 : 월견초 (본명 서정권)
작곡 : 임종수

노래 소개

'대동강 편지'는 1981년에 발표된 나훈아의 곡으로, 작사 월견초, 작곡 임종수가 참여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북녘의 강인 대동강을 배경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의 아픔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 속 “대동강아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같은 구절은, 주소 없는 편지에 묻어 둔 세월과 다시 고향을 찾은 절절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라는 표현은 떠나온 세월의 고단함과 서러움을 더해줍니다. 곡의 선율은 전통 트로트 감성 위에 서정성을 더해, 나훈아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이 작품은 발표 이후 고향, 이별,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하는 대표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인의 향수와 민족적 정서를 상징하는 노래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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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대동강 편지 노래 가사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밤 달도없던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반겨주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