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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할순 별이 빛나는 밤에 노래 가사 듣기

할순 별이 빛나는 밤에 노래 가사 듣기

할순 별이 빛나는 밤에 앨범 사진

2022년 2월 25일 발매한 할순 싱글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에'

 

작사 : Halsoon (할순)

작곡 : Halsoon, NINETIE$BABY

노래 소개

별이 빛나는 밤에는 2022년 발표된 할순의 곡으로, 따스한 감성과 청춘의 순수한 사랑 감정을 별빛에 빗대어 담아낸 아름다운 트랙입니다. 작사·작곡에 참여한 할순은 청자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듯이 부드럽고 진정성 있는 보컬을 선보이며, 후렴구의 “난 너를 데리러 갈게… 우산을 살 돈이 없어도 별은 빛나는 밤”이라는 가사는 현실적인 고민과 로맨틱한 약속을 동시에 담아 공감을 자아냅니다. NINETIE$BABY가 작곡에 함께하면서 멜로디 라인을 더욱 감성적으로 완성했고, 할순이 직접 편곡해 섬세한 음악적 조율을 더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곡은 추억의 공간인 “조치원 굴다리 아래”나 “컵볶이 먹던 날”과 같은 친숙한 이미지들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며,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청춘의 풍경과 감정을 아련하게 되새기게 합니다. 할순 특유의 감성 보이스와 따뜻한 서사가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위로와 향수를 동시에 전하는 매력적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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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순 별이 빛나는 밤에 노래 가사

차갑게 내 손이 얼어도

쓰라린 바람이 불어도

내 옷을 적시는 비나 눈이 몰아쳐도

난 너를 데리러 갈게 oh

우산을 살 돈이 없어도

별은 빛나는 밤

Let’s go back then

when I was 20

매일이 별이 빛나던 밤

그때의 나였으면 칼바람조차도

손바닥으로 다 막아

그 바람이 날 덮쳐도

혼자 있는 방이 넘 추워도

괜찮아 우린 아직 푸르잖아

꽉 잡아 나를 안 놓을게

우린 필요해 햇빛이

내가 널 녹일게 wait me

세상이 우리 뒤통수를 쳐도

우릴 못 막아 위기는

사람은 변해도 좋아

사랑을 원해 난 너와

부서질 것 같아도

It was like a time-bomb

set into motion

우리의 고생도 추억이 될 거야

우리의 하루에 비가 와도

폭풍이 불어도

우리는 결국 웃을 거야

차갑게 내 손이 얼어도

쓰라린 바람이 불어도

내 옷을 적시는 비나 눈이 몰아쳐도

난 너를 데리러 갈게 oh

우산을 살 돈이 없어도

별은 빛나는 밤

기억나니 그때 컵볶이 yeah yeah

그걸 먹고 함께 컸던 우린데

500원만 있어도

그때 우린 꽤 행복했는데

과연 돈이 문제였던 걸까

우린 이미 다 변했네

사실 그리워 꽤

네 필통에 달린 축구 게임 딱지를 짜부시킨 채 떠나 우린 컴퓨터실에

토요일엔 웃어 무도와

일요일엔 아쉬워 개콘 음악이

울리면 또 난 다시 월요일에 왔었지

It was like a time-bomb

set in our motion

언젠간 오늘도 추억이 될 거야

우리의 어제가 그리워도

눈물이 나도 우리는 여기에 있을거야

차갑게 내 손이 얼어도

쓰라린 바람이 불어도

내 옷을 적시는 비나 눈이 몰아쳐도

난 너를 데리러 갈게 oh

우산을 살 돈이 없어도

별은 빛나는 밤

나도 어른이 되면

우결 같은 사랑

지디 같은 사람

울 엄마 아빠의 자랑이

될 줄 알았어

나도 될 줄 알았어

난 잘될 줄 알았어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어

근데 우결은 쇼였고

지디가 대단한 거였고

난 대단하지 않았고

아직도 여기인 걸

난 아직 여기인 걸

난 아직 여기인 걸

난 아직 여기인 걸

Shoot it pow 나를 다시 데려다줘

여긴 난 안 맞아 너희 마음 가려줘

다시 날 위해 세상아 망가져줘

비가 오는 날 우산으로 나를 가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