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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0CM 서랍 뜻 노래 의미 해석 가사 듣기(그 해 우리는OST)

10CM 서랍 앨범 사진

앨범 정보

2021년 발매한 10CM의 노래 '서랍'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Part.1)

크레딧

작사 : 남혜승, Janet Suhh(자넷서)
작곡 : 남혜승, 전종혁

노래 소개

10CM의 ‘서랍’은 2021년 12월 공개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로,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지나간 시간과 추억을 되돌아보는 정서를 중심에 두고 있으며, 드라마 속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남혜승과 Janet Suhh가 맡았으며, 작곡은 남혜승과 전종혁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편곡에는 전종혁, 허석, 이재우 등이 함께하여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완성했습니다. OST 음악에서 강점을 보이는 남혜승 음악감독의 참여로, 드라마의 감정선과 음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사에서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낡아진 서랍 속에서”와 같은 표현은 오래된 기억을 꺼내보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과거의 소중했던 순간들이 현재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그럼에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감정을 동시에 담아내어 듣는 이에게 깊은 공감을 전달합니다.

‘서랍’이라는 제목은 마음속에 보관된 기억의 공간을 상징합니다. 쉽게 꺼내지 않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 감정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의미하며, 이 노래에서는 지나간 사랑과 시간들이 그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음을 표현합니다. 결국 이 곡은 과거를 단순히 그리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재의 자신을 이루는 중요한 일부로서 기억을 바라보게 만드는 의미를 지닌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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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서랍 노래 가사

어린 햇살 아래서

뛰어놀곤 했었던

가쁜 숨결

굽이진 골목 지나

길을 따라가보면

같은 기억

 

어른이란 시간은

아직 어색하게도

나를 채워

많은 게 변했다 해

여긴 그대로인걸

You’ll feel the same

 

땀에 젖어 놀았던

우리는 너와 난 이젠

돌아갈 순 없지만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마주 보던 그림자

마주 보던 우리는

여기 still same

시간은 언제나 날

울리는 존재지만

놓질 못해

많은 게 더 지날 땐

여긴 또 하나의

Our home

그땐 우린 어딜까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혼자서 숨겼던

널 향한 마음은

알게 하진 않을 거야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담을게 두 눈에 언제든 항상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